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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다녀왔는데요 ,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한숨못자고 과제하느라 ㅜㅜ 지금에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16살때부터 너무나도 좋아했고 사랑했고 .....

하지만 영상이나 음악방송 , 사진이나 꿈 (^,^) 에서나 볼수있는 제약이 항상 슬펐습니다 ㅜㅜ

도저히 참지못해서 고등학교때 엄마몰래 부산콘 티켓예약까지 해서 갈준비를 했는데

엄마가 어떻게알았는지 도착한 티켓을 갈기갈기 찢어버렸죠 ( ㅜㅜ )

잔재물을 어떻게든 붙여서 갈려고 했는데 .... 그때 학교도 안간다 수능도안친다 날리가아니였죠 ^^;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온 지금 아무런 제약도 있지 않아 엄마몰래 티켓을 신청해봤어요

그전날 5월 19일에는 밤에 자야하는데 눈이떨리고 심장이 너무뛰어서 잠도제대로 오지도 않더라구요

혼자가고, 또 처음가는 거라서 길도 잃어버리고 우와좌왕 했지만 굿즈도 사고 스탠딩도 좋은자리에서 봤어요

타란텔레그라 뮤비가 끝나고 샤오빠가 위에서 올라오던데 ... 그순간

악!!!! 진짜샤님이다 !!!!!!!!!!!!!! 진짜다 진짜다 진짜 ㅜㅜㅜㅜ 샤가 살아움직인다 ㅜㅜㅜㅜㅜ 엉엉엉

하면서 처음부터 감격의 눈물을 ... 옆에분이 듣고 처음오셨어요? ^^; 이러시길래

네!!!! 처음이에요 전부처음이에요!!! ㅜㅜ 라고했죠

연예인을 보는것도 그날이 처음이였고 콘서트를 가는것도 그날이 처음이었고

멤버들중 샤님를 처음으로 보았고 ㅜㅜㅜㅜㅜ 그날 보았던게 모두다 첫경험이였어요

정말 ㅜㅜ    LULLABY불러주는데 심장이 터질뻔했고 ㅜㅜ 옆에서 밀고 발로밟고 그러는데도 하나도 안아팠어요

이슬을 머금은 나무 부를때 ㅜㅜㅜ 마이크 넘겨줄때 누구보다 크게 목성높여서 사랑해.... 사랑해 .....

낙엽부르고 마지막에 울때는 ㅜㅜ 저도 결국엔 울어버렸어요 ( 이슬때부터 참아왔던걸 .. ㅜㅜ )

끝났는데 끝났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샤님이  '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 하길래

아.... 끝이구나 .. 세상에 그렇게 아쉽고 안타까울수가 없더라구요

사람들다 빠져나가는데 멍하니서서 무대만 계속보는데 눈물이 멈추지가 않더라구요

모든게 처음이였고 꿈같았던 그날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결국엔 나오면서 잊지않을려고 계속 뒤돌아보고 다시상기하고 , 기억하고 ..

나오는데 문턱에 걸려서 넘어졌는데도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 담날 무릎보니까 다나가버렸어요 ㅜㅜ )

제가 부산에 살아서 바로 출발해도 도착해보니 새벽 1시더라구요

택시타고 학교까지는 갔는데 기숙사 문이 닫혀서

4시까지 계단에서 계속 이슬이만 듣는데

그렇게 많이 울었네요 ..

 

아직도 이슬이 들으면 후렴부분 사랑해를 따라부르면서 그리워해요

흰색 봉도 이제는 빛을 내지않고 모든게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저에게 한편으로는 강렬하고 한편으로는 천사같이 부드러운 기억과 경험을 남겨준

샤오빠에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기다릴께요 고마워요 또봐요 .....

 

 

PS 이런곳에 글을써보는게 난생처음이라서 ^^; 친구들끼리 하는 버릇이 나와버렸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

  • profile
    InsaneE 2012.05.23 22:17
    후기 넘 눙무리...ㅠㅠㅠ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되셨을것같아용
  • profile
    InsaneE 2012.05.23 22:18
    엇 그런데 준수오빠가 어색하시면 샤님이라고 쓰심 좋을것같아요!!
  • ?
    아가 2012.05.23 22:40
    죄송합니다 ㅜㅜ 수정했습니다 ㅜㅜ
  • profile
    Dalia 2012.05.23 22:27
    감격스러운 마음이 담긴 후기는 잘봤습니다만..보니 준수오빠보다 어리신 것 같은데 호칭이 거슬리네요. 인샤네님 말씀처럼 오빠라는 호칭이 어색하시면 샤님이라고 해주심이...^^
  • ?
    아가 2012.05.23 22:39
    죄송합니다 ㅜㅜ 수정하였습니다!
  • profile
    깜장나시츄꾸 2012.05.23 22:48
    준수님을 향한 애정이 절절하게 와 닿아요~ ㅎ 근데.... 준수님을 16살에 맘에 담으셨군여... 전 26살에 담았는데..허허허
    암튼 잊지못할 추억 만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죽을 때 까지 잊지못할거에여 ㅜㅜㅜ
  • ?
    유일한 빛 2012.05.23 22:58
    후기에서 소녀감성이 묻어나요. 너무 예쁜 후기 잘 읽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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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iRang 2012.05.23 23:26
    첫콘서트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ㅠ 콘서트 후기를 볼 때마다 자꾸 마지막 낙엽의 준수님이 생각나서 눈물이ㅠ
  • profile
    임매입니다 2012.05.24 00:57
    아 되게 설레이는 마음이 글로 전달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 후기였어요^^
    여태 오빠를 많이 못만나서 아쉬우시겠지만, 콘서트에서 만났던 소풍의 글귀처럼 우린 앞으로 함께 할 날이 더 많으니까요
    더욱 더 많이 많이 오빠를 사랑하자요♥
  • ?
    푸르니 2012.05.24 04:43
    님 글 공감합니다...
    저도 몇일째... 준수때문에 잠을 잘 못자고 있습니다...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서..
    샤콘때 생각하면.. 또 얼마나 말똥해지는지...
    준수님은 이런 우릴 모르겠죠? ㅜㅠ
    어쩜 팬심이 이렇게 깊어지기만하고... 출구는 없는... 샤님이.. 참...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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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2012.05.24 07:53
    글읽는 동안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와서 안타깝기도하고 짠하네요ㅜ
    티켓을 엄마가 찢으셨을땐 얼마나 속상했을지 짐작도 안돼네요ㅜㅜㅜㅜ
    기숙사 열릴때까지 또 계단에 앉아 이슬이만 들었을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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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부르는날 2012.05.24 08:50
    후기가 정말 감동적이에요...표 찢어버리셨을때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 발로 밟혀도 안아팠다니...ㅠㅠㅠㅠㅠㅠ
  • profile
    더 빨강 2012.05.24 11:14
    에고 ㅜㅜㅜㅜㅜ아가님 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후기 ㅠㅠㅠㅠ흐엉 감동 ㅜㅜㅜㅜㅜ모든게 처음이시라눙 ㅜㅜㅜㅜ그 날 고생하셨구나 ㅠㅠㅠㅠㅠㅠㅠ기숙사 밖에서 ㅜㅜㅜㅜㅜㅜ안타깝기도 하고 손잡아드리구 시프당 ㅜㅜㅜㅜㅜ이젠 함께해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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