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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갔던 날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바로 오늘..
더이상은 후기 쓰는것을 미룰수가 없다는 생각에 소멸되어가는 기억을 끄집어내어 봅니다..

 

6번째 소풍가는 날!!
정말로 준수님이 보우하사 소풍가는 날은 햇빛쨍쨍 맑은날씨여서 시작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판넬속 준수님의 모습. 혹여 하나라도 놓칠세라 하나하나 눈속에 새겨넣고, 기억을 더듬으며 이땐 이랬지 저땐 저랬지 하며 추억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영상회 1부 시작.
솔로콘 세트리스트대로 아시아 투어 영상이 상영되었죠. 서울-방콕-자카르타-대만-상해를 잇는 영상들의 향연!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리는데요..마스터님들 머시쓰시세요bb 소중한 영상을 촬영하시고 또 이렇게 멋있게 편집을 하시다니..저같은 사람은 그저 감탄하며 감사히 볼뿐입니다ㅠ
세트리스트대로 영상을 보는데..
공연장에서 보는것보다 준수님 얼굴이 더 잘보일뿐이고! 거기다 편하게 앉아서 커다란 화면에 꽉차게 준수님만 보이니 무엇이 이보다 더 좋을소냐!
편하게 앉아서 준수님께 감탄하고, 마스터님들께 감사하며 1부를 떠나보냈습니다.

 

영상회 2부 시작.
그동안(?)의 준수님 활동 리스트를 쭉~ 뽑아서 엑기스만 보여준 2부!
뮤지컬 시상식 영상, 그동안의 수상&시상 영상, 팬싸인회 토크, 더데이 무대인사 영상, 여러 기자회견 영상, 여인의 향기 촬영 영상, 화이트데이 팬미팅때 노래했던 영상, 축구편집 영상 등등..(대충 기억나는것만 적었는데..더 있을지도 몰라요'ㅁ')
준수님이 참 열심히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고, 진짜 바쁘게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났던 시간들이었답니다ㅠ
영상을 보다가 엇! 맞어 이런행사도 있었지 하는 순간도 있었고, 뮤지컬 시상식의 포토존앞에 섰을때 울려퍼졌던 상투스! 정말 적절한 순간에 울려퍼지던 상투스 덕분에 영상회장 안에 웃음꽃이 피었었죠!
이때 정말 또 한번 느낀거지만..마스터님들 편집센스bb 아주 굿이에요 굿굿굿굿 (애드립 남발해서 죄송합니다 ☞☜)

 

그리고 2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편집영상.
장장 4시간의 영상회를 마무리하는 편집영상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영상도 영상이거니와 영상에 참 잘 어울리는 음악은 지난 시간동안의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듯한 느낌에 가슴이 뭉클해져왔습니다..
음악과 가사가 너무 좋아서 가사 한구절을 기억해뒀다가 집에와서 찾아보기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한번 감탄을..마스터님들 왜죠..왜 이렇게 음악 선곡센스까지 갖추신거죠..좋은 영상에 좋은 음악을 함께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다니요..정말 감사합니다ㅠ

 

음악을 듣고 제가 기억해뒀던 구절의 일부입니다.

 

I thank you for everything that you've showed.
Don't you ever forget that I love you.

 

사실 이 구절 때문에 후기를 남겨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팬이 된지는 오래되었지만..누군가의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또 글을 쓴다는것에 부담감을 꽤 가지는 타입이라서 게시판에 글도 잘 안쓰고, 또 뒷풀이에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혼자라 ☞☜
각설하고..6번째 소풍에서 제가 느낀 감정과 감사함을 이렇게 후기로나마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소풍의 시작(?)을 바라보고..소풍가는날은 한번도 빠진적이 없는..매년 기념일처럼 빼먹지 않고 소풍가는날에 참여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나도 참 오래오래 이 감정을 이어가고 있구나 싶어졌습니다.
소풍을 이어가고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준수이고 또 그런 준수를 바라보며 힘을 내고 애정을 쌓아가는 우리들이 있기에..
서로가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기에 모두가 이만큼 와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저 노래 가사처럼 서로에게 감사하고 서로에게 주는 사랑이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후기를 마무리 해봅니다.

 

(마지막에 준수님께 반말 죄송해요 ☞☜)

  • profile
    리락만쥬 2012.08.31 07:04
    아~ 전 영상회 못 가서 다들 마지막 영상 얘기들을 하셔서 궁금했는데...이거였군요...한번 또 감동 ㅜㅜ
  • ?
    작은꽃 2012.08.31 07:50
    저도요
  • profile
    InsaneE 2012.09.02 18:52
    저 또한 준수를 좋아하는 마음이 원동력이 되어왔는데,,
    사실 이제 힘에 부치더라구요. 그간 별일이 다 있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요며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끙끙 앓았었더랬죠.
    어떤 계기가 있어서라기보다도...너무 오래 많은 것을 끌어안고오다보니 그냥 머리가 꽉 들어차서 더이상 무엇도 할 수 없는 그런 기분이었죠.
    준수는 자기자리에서 여전히 노력하고 있는데 저는 무엇이 문제인걸까요.
  • ?
    몽쉘쵸코 2013.10.20 00:56
    아.. 저는 사실 준수님 팬이 된지 1년 남짓 밖에 되지않아서 선배분들의 글을 보면 참 느끼는게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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