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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기쁨이 가득했던 홍콩콘서트가 끝났네요.

그리고 전 월요일 아침에 출근을 ..ㅎㅎ

 

제 나름대로도 참 힘들고 걱정됐던 홍콩콘서트였네요.

처음 잡혔던 8/7일 주에 휴가를 다 잡아놨는데 콘서트 취소되고,,,

휴가는 변경도 안되어서 강제 휴_가에 우울해 했었는데,

다시 콘서트 잡혔다는 말에 고민고민하다가 금 저녁-월 새벽 스케쥴로 급 고고씽!

(뱅기값이 홍콩에서 함께했던 일행들보다 1,5배 비싼게 함ㅋ정ㅋ

하지만 이 스케쥴 덕분에 제가! 제가! 제가!!!!!!!!!!!!!1 계를 탔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건 밑에서 알려드리죠^.~)

 

티켓은 소풍에서 구해주셔서ㅠ0ㅠ

점말점말 좋은 자리에서 보고 왔네요.

 

제가 1박 3일동안 홍콩에서 간 곳이

숙소(와 근처 바닷가),

중국분들과 티켓 교환하기로 한 장소,

얼리체크인하러 가서 눌러잡은 홍콩역 스타벅스,

콘서트홀,

이라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콘서트 티켓 때문이랍니다T0T

중국쪽에서 구해주신 티켓이 계속 말이 바뀌어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있다가 없다가 된다고 했다가 안된다고 했다가,,

그것때문에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멘붕에 멘붕에 멘붕.....................

 

그래도 소풍 스텝분들께서 소풍에 신청해주신 분들께 최대한 콘서터를 즐길 수 있는 좌석을 구해드리고자

백방으로 노력했다는 사실만은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용ㅎㅎ

다시 한번 티켓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티켓도 다 드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공연장안으로 들어갔는데 ㅎㅎㅎ

으아니 글쎄 제 자리가 돌출무대 앞이지 뭡니까!!! @.@

크게 '김준수' 외치면서 공연 시작~~~~

 

처음 무대인 브리스할때 준수오빠가 돌출무대 아래에서 등장하는데 준수오빠의 후광때문에 눈이 제대로 안 떠지더라구요ㅠ0ㅠ

(오빠의 모습은 프레임 단위로 눈에 담아야 하는데 말이죠!!!!!!!!)

 

어쨌든 무대가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아서 여러번 무대쪽으로 손을 뻗으면서 공연 감상!

 

소원시간(지니타임) 때 준수오빠가 돌출무대로 나오길래 무슨 소원을 들어줄까 했는데!

언커미레!!!!!!!!!!!!언커미티드를 부르시는거 아니겠습니까ㅠ_________ㅠ

사실 이번 홍콩콘서트 가려고 한게 언커미레를 때문이였는데 앨범발매 연_______기되어서 무한 상심중이였는데

언커미레를 그것도 무반주로 뙇 ㅎㅎㅎㅎ

 

홀ㅋㅋ 근데 그게 소풍님이랑 보뚜님이랑 땡이님이 외쳤던 거라니 ㄷㄷㄷㄷㄷ

제 소원 이루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천사시아와 꽃받침!!!!!

 

하지만 홍콩팬분들이 처음부터 외쳤던건 '강남스타일' 이었다는게 함ㅋ정ㅋ

쿨하게 패스하시는 준수오빠느님!!!!!!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끝나구 새벽뱅기를 타러 부랴부랴 공항에 왔는데,

출국심사 끝나구 탑승게이트 앞에서 무거운짐(=보뚜님이 한국으로 먼저보낸 짐)을 들고 혼자 낑낑거리면서 기다리다가

제가 탈 비행기 수속이 시작되어서 사람들이 많은 줄을 기다리리가 싫어서 아예 젤 늦게 타자라는 마음으로

티비나 보면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얼추보니까 사람들 다 들어간것 같아서 저도 뱅기 타려고 직원한테 보딩패스를 냈는데

잠시 기다리라는것 아니겠어요..;;

뭔일 생긴건가해서 놀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했는데 제가 준 티켓 말고 새로운 티켓을 발권해서 주더라구요!

 

확인해 보니까 좌석도 다르구 번호도 다르고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비즈니스클래스' 라는 대답을 하시더라구옇ㅎㅎㅎ

일단 뱅기 탑승해서 승무원한테 다시 보여주니까 일반석이 아닌 비즈니스석쪽으로 안내를 ㅎㅎㅎㅎㅎ

 

우ㅋ왕ㅋ

우ㅋ왕ㅋ

 

자세한 정황 여쭤보니까 일반실이 만실이어서 몇분이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씀을... 그러고 복도쪽 좌석으로 안내를 받았네용ㅋㅋ

근데 제가 창가쪽 자리 좋아해서 빈 곳이 있으면 창가쪽으로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옮겨주셔서 편안히 쉬고 있다가

식사 나온다는 말에 찬찬히 내부 구경을 하는데 반대쪽에

준수오빠네 아버님이 뙇ㅎㅎㅎ 아버님 앞좌석에는 어머님이 뙇ㅎㅎㅎ

 

처음엔 놀라서 벙벙했는데 두분도 콘서트 끝나고 가시는거라 피곤하실까봐 인사나 그런거 따로 안드리고

(마음속으로만 인사드렸습니다 ㅠ_ㅠ)

아침에 출근도 해야해서 식사하고 바로 누워서 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비즈니스클래스의 위_엄)

 

도착했다는 승무원 말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짐 챙기는데 어머님좌석 옆으로 갈색 머리 하나가 뿅하고 나타나는게 아니겠습니다!!!!!

 

 

 

으아니!!!!!

으아니!!!!!!!!!!!!!!!!!!!!

저분이 뉴규???????????????????

 

으아니 준수 오빠님!!!!!!!!!!!!!!!!!!!!!

 

헐ㅋ 저도 계라는걸 타보는 군요?????????????????????

 

 

짐 챙길때까지만해도 비몽사몽이였다가(ㅋㅋㅋㅋㅋㅋㅋ)

준수오빠 보자마자 잠이 확달아났네용ㅋㅋㅋㅋ

 

여튼 같은 뱅기니 그냥 오빠보면서 뒤만 졸졸 따라갔습니다T_T

 

수화물 찾는데서 준수오빠도 기다리고 저도 기다렸는데

제가 홍콩역에서 얼리체크인을 했더니 수화물ㅇㅣ 젤 끝으로 나오더라구요 ....

(5분정도 기다렸는데 500만년인 줄...ㅋㅋㅋㅋㅋㅋㅋㅋ)

짐 찾고 보니 그 사이에 준수오빠느님은 사라지셨.......

저의 계는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 전 집에가서 씻구 출근해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준수오빠 본 시간은 총 5분도 안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뱅기에서 내릴때 봤으니까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같은 뱅기를 탔다는게 씐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홍콘콘서트는 끝이났네용ㅋㅋㅋㅋㅋ

(이건 뭐 콘서트 후기라기보다 제가 계탄 염ㅋ장ㅋ글ㅋ 이네요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앙콘하길 기원하면서..

전 일하러 갑니당~~~^.T

  • profile
    언제나샤. 2012.08.27 14:07
    같은 뱅기를 타시고 잠이들다닠ㅋㅋㅋ 퀸느님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두근거려서 잠 못잤을고예영!!
    으아니ㅠㅠ 홍콩콘에서 계타고 뱅기에서도 계타다니!부러워요ㅠ^ㅠ!!!
  • profile
    언제나샤. 2012.08.27 14:08
    생각할수록 부럽네여...ㅠ^ㅠ
  • profile
    샤방샤방한야쿵 2012.08.27 14:12
    헉!!!! 퀸님!!!!!! 준수를 콘서트에서도 보고...
    비행기에서도.. 준수를 보고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셨다니..
    정말 계타셨네요!!! 진짜!!!!!!! 헐. 대박. 말이 안나올정도로 부럽슴니당!!!!!!
    전생에 나라가 아니라 지구를 구하신거 아니신지요...
    언제쯤 저도 그런 '계' 한번 타볼런지.. ;ㅁ;
  • ?
    그대눈뜰때 2012.08.27 14:21
    아이고.. ㅂㅐ야... 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좋으셨겠어요. 추카추카...
    행복하셨겠군영... 부럽습니다.
  • profile
    더 빨강 2012.08.27 14:28
    퀸님 계탄거 확실하게 맞네여 ~~~흐밓ㅎㅎㅇㅇ
    저두 무대위말구 맨땅에서 함 보구시프네옄ㅋㅋㅋ
    염장글 이래두 기분 조은글 맞슴미당ㅋㅋㅋ
  • ?
    릴리92 2012.08.27 14:37
    우와 엄청난 계네요!!! 세상에 부러워라ㅠㅠㅠㅠ 같은 비행기에 가까운 자리!!
    염장인데 괜시리 제가 두근두근*-_-* 히히
  • profile
    라임모히토 2012.08.27 15:02
    저 갑자기...속이 막 쓰려지고있어여...아~ 속쓰려~~~ㅠㅠ
    뱅기 내부를 쫌만 더 둘러보시지..그럼 준수가 어디 앉았는지 보셨을거아니에요~ 아~~~~~~~~
    준수의 뒤통수를 보셨다니...그 이뿐 뒤통수를....흐미~~흐미흐미~~~이ㅓ뢰ㅏ험ㄴ;며에머ㅏㅅㅈ2;ㅓㅣ어리ㅣㅁ허ㅣㅓㅇ
  • profile
    뽀뽀 2012.08.27 15:08
    새벽비행기로 올수 밖에 없게 만들었던 회사에 백번 절하기.............ㅋㅋㅋㅋ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그래도 즐겁게 다녀오신것 같아서 저까지 기분 좋네요. 게다가 계를 타다니........
    그건 일반인만 타는 줄 알았는데 계를 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강행군에 피곤하실텐데 오늘 밤 일찍 푹~주무시면서 준수오빠랑 같이 짐찾는 꿈을 계속 꾸세용~ㅋㅋ
  • profile
    chocochip 2012.08.27 15:12
    우와!! 이런 꿈에서나 일어날 법한 상황이 일어나다니... 퀸님.. 저 부러워서 배좀 잡을게요. 으아아.. ㅋㅋㅋㅋㅋ
    최곤데요? 오빠랑 같이 뱅기를 타고...
    퀸님 오빠 부모님께 슬쩍 말이라도 붙이시려고 일어나셨더라면 오빠를 좀 더 일찍 보셨을텐데 ㅠㅠ
    뭔가 .. 제가 아쉽네요 ㅋㅋ
    승무원 언니들도 무럽고 ㅋㅋ
  • profile
    김지은 2012.08.27 15:24
    오메메 ㅎㅎㅎㅎㅎㅎㅎㅎ 퀸님의 글을 한참뚫어지라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까지, 아주폭!빠졌네요! ㅎㅎㅎㅎㅎㅎ대애애애박
    만약 저였었으면, 이성을 잃구 막 울준수님 따라가서 아ㅠㅠ어떻ㄱ ㅔ했을지모르는데...진짜,퀸님은 자제력이 좋으신거같아요 ㅠㅠ
    증말 부럽네요!! 진짜! : ) ㅎㅎㅎㅎㅎㅎ꺄꺄
  • profile
    InsaneE 2012.08.27 15:53
    아이고배야 ㅜㅜㅜㅜ
  • profile
    교정쟁이 2012.08.27 16:22
    허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홍콩콘 가셨다는 것만으로도 엄~~~~청 부럽... 그런데 무려 준수님아랑 같은 비행기, 그것도 뒤통수를 볼 수 있는 영광을..!
    하...아...
  • profile
    DEEP_paper 2012.08.27 16:43
    아이고 ..부러워라! 뱅기 좌석 등급업에 계라닝! 힘들게 홍콩다녀오신 보상이라고 생각되네용>•<
  • profile
    샤감동 2012.08.27 16:43
    헐...왜 제가 꿈꾸는것 같죠?!
    단지 부럽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네요ㅠㅠ
    퀸님 강심장이신데요?^^ 저였다면...아우 말도안@됑@
    아무튼 축하드립니다!!!ㅋ
  • ?
    핑크라벤더 2012.08.27 16:49
    계탔다는 글 보고 콘서트장에서 언커미뤠 들어서 그런가보다..하면서 쭉 읽어내려가다가 헉~했습니다ㅠ
    와~~~~대박x1215 부럽습니다...ㅠ

    콘서트에...언커미뤠 들은거랑..같은 비행기까지..ㅋㅋ
    오늘집에 가시는 길에 로또 사셔도 될듯요...

    와...진짜...부럽고 또 부럽네요^^ㅎㅎ
  • profile
    땡이 2012.08.27 16:54
    아고배야 아고배야 ㅠㅠ 난 아이컨텍해씨용
    ㅋㅋ 이슬이 이슬이 이슬이 S2
  • profile
    샤샤샤랑원이 2012.08.27 17:03
    헉!!!!!!!!!대박부럽습니다ㅜㅜ비행기에서만난준수오빠라닝ㅜ
  • profile
    리락만쥬 2012.08.27 17:36
    ㅋㅋㅋㅋㅋ 홍콩콘 여러차례 제게 맨붕을..퀸느님 글이 결.정.타!!!!
  • ?
    호헹 2012.08.27 17:46

    같은 비행기라니!!!!! 진짜 어쩜 이렇게 다 부러우세요 !!!

  • ?
    워너비 2012.08.27 17:48
    홍콩콘 자체만으로도 위너이신데, 준수와 같은 비행기까지!!!!!!!!!
    정말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언커미뤠까지ㅠㅠㅠㅠㅠ
  • ?
    쇼콜라 2012.08.27 18:16
    우왕 정말 부럽네요 홍콩콘에 빅계까지~
  • profile
    Dalia 2012.08.27 18:55
    으아니 ㅋㅋㅋㅋ 오빠와 같은 비행기를 타시다니!!! 우연이 만들어낸 행운이네요~ ㅎㅎㅎㅎ 그런데 준수오빠도 콘서트 끝나자마자 바로 비행기 타고 한국에 온거군요~ 힘들겠어요ㅠㅠㅠㅠ 저는 뉴욕콘이랑 별로 텀이 길지 않아서 홍콩에 계시다가 바로 뉴욕으로 갈 줄 알았는데... 내일은 태풍이 전국에 영향을 끼치는데 비행기 잘 탈 수 있을지..... 무사히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
  • ?
    xj422 2012.08.27 21:04
    와~저도 1시 비행기 타고 왔는데 그 근처 시간대셨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더 부럽네요 ㅠㅜ
    암튼 어제 표 받으면서는 그 전부터 더운 날씨랑 여러 가지로 지쳐 있어서 감사하고 수고하셨다는 말을 못 전해드렸네요~!! 댓글에나마 남깁니다..모두들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준수 볼 수 있어서 지치고 힘들다가 극뽁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표 받는 시간 바뀐 거 문자 보내주신 InsaneE 님한테도 여기서 감사드릴께요 ㅋㅋㅋㅋ
    글 새로 쓰기는 쑥스러워서 ㅋㅋㅋ 감사감사
  • profile
    XIAHJ♥ 2012.08.27 21:41
    우와.. 준수오빠와 같은 비행기를!!^.^
    부럽습니당ㅠㅠㅠㅠ
    정말 멘붕이였던 홍콩이지만..
    그래도 행복함만 간직하시길바랄게요~~!
    사진보니 준수오빠는 넘넘 멋지고예쁘시고ㅠㅠㅡ
    이슬이 애드립도, 지니타임 언커미뤠ㅠㅠ 최고더라구요~역시 샤느님입니다!!
  • profile
    솔이 2012.08.27 21:58
    퀸님이 진정한 위너시네요 ^.^
    부럽사와요~~~
  • ?
    뽀얀도도 2012.08.27 21:58
    제대로 염장이십다... 홍콩콘도 심히 부러운데..... 같은 비행기라뇨..... 정말 좋은 일 많이 하셨나봐요... 축하드려요.
  • ?
    별빛바다 2012.08.27 23:00
    염ㅋ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들다니~ 말도안되~ 말도안되ㅠ0ㅠ!!!
  • ?
    하루동안 2012.08.28 00:27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후기였어요ㅠㅠ 저도 준수오빠랑 같은 비행기를 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_ㅠ 부럽습니다!!!!!!!
  • ?
    준수매니아 2012.08.28 01:34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정말 행복하셨겠요~ 그 추억 오래 잊지 마시길~
    저희도 그 날 나름 영상으로 준수를 보며 행복해했으니까요~^^
    (...라지만 부러워서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그린티이 2012.08.28 08:51
    우와!!!!대박이네요!!!ㅠㅠ부럽습니다ㅎㅎㅎ홍콩콘 가신 것만으로도 너무 부러운데....저런 엄청난 계까지....ㅠㅠ!!!
  • ?
    그린내샤 2012.08.28 10:00
    우와~신기해요!!!글을 읽고 있는데 왜 소름이 끼치는걸까요??ㅋㅋㅋㅋ
    제가 다 콩닥콩닥ㅋㅋㅋ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셔서 다행이네요~
  • profile
    르샤마지끄 2012.08.28 12:42
    와ㅋㅋㅋㅋㅋ 정말 이런일이...! 있을줄이야ㅠㅠㅠㅠㅠㅠ
    홍콩... 일이 많아서 힘드셨겠지만 좋은 추억 가득~ 뱅기 속 오빠~ 점말 부럽습니다ㅠㅠㅠㅠ
  • ?
    아가 2012.09.01 00:32
    앗.. 비행기에서 첨에 제 옆자리에 앉았다가 옮기셨던 분이네요!! 반가운 마음에 글달아봅니다~
    같은 팬분인줄 알았으면 말이라도 걸어보는건데... 전 마지막에 내릴때 하마트면 준수님 신던 슬리퍼 들고 튈 만행을 저지를뻔...ㅋㅋ
  • profile
    Queen 2012.09.03 11:06

    오왕!!!! 반갑습니다@_@
    제가 그때 몸도 안좋고 콘서트에 너갱이가 나가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제 몸 하나 추스리기도 바빠서 주변 돌아볼 여유도 없었네용 ㅠㅠㅠㅠㅠ
    팬분인줄 알았으면 도란도란 얘기도 하면서 왔을텐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아가님은 슬리퍼였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전 준수오빠가 베던 베게 훔쳐오고 싶...........;;;;;;;;
    웋히히 이런 우연도 다 있네용~~~ㅎㅎ

  • profile
    꽃시아 2013.08.11 11:45
    아 부러워요ㅠㅠㅠㅠ같은공기를 마시셨다니!!!!!
    전생에 영웅이셨나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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