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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11:53

힘내서, 기다릴게요.

조회 수 79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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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친구지만,

누구보다 존경하고 열중하고 사랑할 수 있었던 가수 김준수.

올해 처음 4집 앨범을 들었고

콘서트를 봤으며

도리안 그레이를 보기위해 성남을 달려갔고

발라드앤 뮤지컬 콘서트를 보기위해 전쟁같은 티켓팅을 했습니다.

김준수라는 가수이자, 배우에 대해 알아가면서

때로는 위안을 얻었고, 때로는 용기를 얻었으며, 때로는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것 자체에 큰 기쁨을 얻기도 했지요.

오랜 시간을 보내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팬들이 부럽기까지 했어요.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는 많다고 생각하고 저또한 즐겨듣기도 하지만

매번 감동을 받고, 응원하고 싶어지는 가수는 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 지는 가수 시아준수를 응원합니다.

여전히 그곳에, 무대에 서 있어주기만 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무대에 서서 스스로 빛을 발하는 준수를 팬인 나는 그저 따라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팬인 난 항상 무대위의 김준수를 기다리며 무대 밖에서 응원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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